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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첫 주연 소감 발표 배우 윤시윤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강은경 극본, 한준서 연출)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윤시윤은 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무엇을 보여줘서가 아니라 내 안의 잠재성을 기대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많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준혁학생 역할로 출연해 주목받은 윤시윤은 차기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으로 파격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온갖 시련을 딛고 제빵업계의 1인자로 거듭나는 주인공 김탁구 역을 연기한다. ‘남자 김삼순’이라는 기대에 대해 윤시윤은 “김삼순하면 사랑스런 모습, 빵에 대.. 더보기
"제빵왕 김탁구"-제작발표회 주원 주원..저는 솔직히 이름도 몰랐답니다^^;뉴스를 통해 접하게 된 배우지요.그런데 어랏?! 주연이네요~남자답고 약간 까무잡잡(?)한것이 참 멋있는것 같습니다(강동원씨랑 조금 닮았죠 하하하)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셧다고 하는데 뮤지컬은 안봐서.. 그래도 뮤지컬까지 하셧으니 연기력은 훌륭 하실듯~?^^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더보기
제빵왕 김탁구 6월9일 첫방송!! 빵쟁이들의 꿈과 사랑, 진한 열정을 다룰 '제빵왕 김탁구'는 김탁구(윤시윤 분)가 제빵명장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가족드라마로 알려졌다. '제빵왕 김탁구'는 복고란 단어조차 낯선 어린아이부터 작은 빵 하나로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장년층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드라마로, 빵에 대한 복고적 감성을 다뤄 매회 달콤하고 고소한 빵이 등장,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연배우 4명의 매력을 담았다. 빵을 굽다 나온 듯 얼굴과 손에 밀가루를 묻힌 윤시윤과 댄디하게 멋을 낸 주원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를 어필할 전망이다. 단발머리로 상큼하게 변신한 이영아와 청순한 여대생 유진의 매력대결도 드라마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또 다른 포스터는 남자주인공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