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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무협소설추천 - 천마검엽전(1-11완) 리뷰 책 : 천마검엽전 1 - 11(완결) 저자 : 임준호 장르 : 무협 평점 : ★★★★★ -줄거리 기억이 안남.. -리뷰 주인공이 천마가 되는것을 풀어낸 소설이다. 무협소설에서 천마는 너무 흔한 소재가 아닐까 싶다. 주인공 고검엽이 천마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잘 풀어낸 책으로 몰입감이 장난아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겁고 작가분의 필력이 좋아 술술 읽혀진다. 시리즈 작품으로 볼수있으며 1부가 철혈무정로 2부가 천마검엽전이다. 시대적으로는 천마검엽전이 먼저 였던걸로 기억난다. 무협소설치고는 드물게 조금 잔인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싸움도 몇백,몇천이 아니라 만단위였던걸로 기억나고 조금 잔인했다. 항상 무협소설 추천좀 해달라고 하면 추천 해주는 책중에 하나다. 군림천하,마신,철혈무정로시리즈,십지신마록시리즈.. 더보기
게임판타지소설추천 - 달빛조각사 리뷰 책 : 달빛조각사 1 - 51(연재중) 저자 : 남희성 장르 : 게임판타지 평점 : ★★★★★ -줄거리 주인공 이현 ,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할머니와 동생와 같이 살며 집에 빚이 있어 돈을벌며 틈틈히 위드라는 아이디명으로 게임을 하게된다. 어느날 게임 계정을 판매하게 되는데 30억에 팔리게된다. 그 후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갚고 남은돈으로 이사를 가고 가상현실게임이 돈이 된다는 말에 로열로드라는 게임을 시작하게된다. 가상현실속에서 케릭터는 육성하게 되는데 이리저리 꼬이다보니 돈도 못벌고 약한 조각사라는 직업을 갖게된다. 그런 케릭터로 이현 특유의 노가다 기질로 특이한 케릭터를 만들어가며 펼쳐지는 스토리이다. -리뷰 읽은지 참 오래된 소설같다. 게임판타지 소설의 원조격이 아닐까? 달빛조각사를 보고 난뒤 .. 더보기
무협소설추천 - 적룡마제(1-13완) 리뷰 책 : 적룡마제 1 - 13(완결) 저자 : 흑야 장르 : 무협 평점 : ★★★ -줄거리 주인공 연우는 원래 문사의 집에서 자란 무공과 상관없는 사람이였다. 아버지는 누명으로 인하여 죽고 어머니 또한 얼마 안있어 죽게된다. 혼자남은 연우를 위해 숙부를 따라 가게된다. 숙부는 십대사마의 일인으로 숙부를 따라 적룡의 힘을 얻게된다. 적룡의가문은 내공심법도 없는 특이한 무공으로써 약을 먹게되면 힘을 얻게된다. 그러나 적룡의 힘은 저주받은 힘으로 힘이 쎄지면 쎄질수록 고통이 찾아오고 나중에는 그 고통에 의해 죽을수도 있다. 연우는 무공의 저주를 풀기 위해 무림으로 나와 여러가지 사건에 얽히고 복수하는 스토리이다. -리뷰 전반적으로 무난한 무협책이다. 처음에는적룡공의 저주를 풀기 위해 스토리 진행이 되고 그 뒤에.. 더보기
무협소설추천 - 광풍가(1-10완) 리뷰 책 : 광풍가 1 - 10(완결) 저자 : 나한 장르 : 무협 평점 : ★★★★☆ -줄거리 사냥꾼의 아들 백산. 마을 전체가 괴한들에 의해 말살당하고 만다. 아버지의 시신을 태우며 자식이 부른노래 , 어머니가 죽어가며 불렀던 노래 광풍가 열두 자루의 붉을 비도들이 허공을 춤추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메아리가 되고 나직한 중얼거림은 노래가 되었다. -리뷰 너무 오래된 책이라 줄거리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나한작가님 대표작 하면 광풍가,광풍무 라고 생각한다. 광풍가,광풍무를 엄청 재미있게 읽고 나한 작가님의 글 스타일은 나에게 맞는다 생각하고 황금백수보다가 도중하차,황금신수 보다가 도중하차... 너무 오래된책이라 광풍가 다른 사람 리뷰좀 보는데 극과 극이다. 초반에 너무 몰입이 안되고 읽기 힘들다는 글들.. 더보기
무협소설추천 - 십단공 리뷰 책 : 십단공 1 - 11(완결) 저자 : 정희웅 장르 : 무협 평점 : ★★★☆ -줄거리 서문세가의 하인 출신의 주인공은 서문세가 지하에서 신교의 목걸이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전대의 호법사자는 서문세가가 세워지기전 혈교(맞나?) 와 싸우다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어 목걸이에 영혼을 봉인한다. 전대의 호법사자에게 십단공을 익혀 무림을 활보하는 내용이다. -리뷰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한 책이다. 야한 장면도 조금 나오고 주인공이 강해지는 부분이 어색하지 않게 잘 풀이되었다. 사부와 영혼을 바꿔 사부가 몸을 대신 차지 할수도 있고 꿈속에서 사부와 대련을 하면서 차츰 강해진다. 마지막부분에서 살짝 억지스러운 전개가 연출 되기도 하지만 다른 양판소 무협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게 완결 났다고 본다. 적당한 로맨스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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