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연애

이민기 성스캔들 사건 파헤쳐 보자

tvn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작품으로 이민기가 군 제대 이후 첫 드라마 복귀를 하였습니다.
월화드라마 오후 9:30분에 방영을 하며
이민기,정소민,이솜,김가은씨가 출연 하십니다.


이민기 검색을 하다보니 이민기 성스캔들 사건에 대해서 연관 검색어에 뜨는데 무슨사건이였을까요?

 

이민기 성스캔들 사건 알아보기


이민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다하던중 지난해 2월 부산의 한 클럽에서 여성과 즉석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즉석만남을 가진 뒤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소식이 뒤늦에 알려져서 한동안 이슈가 되었는데
이민기는 관계를 가지긴 했지만 성폭행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여성의 고소취하로 인해서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민기 사건은 무혐 처분이 되었지만 이러한 스캔들은 배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으며
복귀작으로 유력했던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 는 출연이 불발되고 한동안 자숙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라마로 복귀당시에 인터뷰를 했는데
'우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직업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배웠으며 행동에 대해 좀더 주의 깊게 노력하겠다' 라고 말을 남겼습니다.

 

최근에 남자 배우들에 대한 성스캔들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대부분 성폭행 혐의에 시달렸던 스타들이 대부분 무혐의으로 밝혀지며
스타의 인기를 이용한 추문을 노린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캔들에 휩싸인 배우들의 이미지는 추락하게되고 긴 자숙기간을 가지고 복귀를 하게 되는데
이런 사건에 휘말리지 않도록 공인으로써 조심히 행동을 해야할것같습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총 16부작으로 이제 6편까지 방영을 하였는데
남은 기간동안좋은 연기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