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M C&C 추매만 했다.
어제 살려고 했던 피씨엘 관종 추가 후 오늘 시초가 부터 줄줄 흘러내리길래 우선 관망하고있었다.
이건 머 줄줄 흘러내리더니 반등없이 그냥 마감, 이거 샀으면 골로 갈뻔했다
근데 어차피 5일선 다시 올라타면 살려고 했던거니,,옛날같았으면 5%정도는 담아봤을껀데
이제는 무서워서 못사겠다
SM C&C는 평단가 3150정도인데
오늘 3000에 추매좀 했다
어제 에스엠은 장대양봉으로 잘뽑더니 뭐 이놈은 뭐이렇게 힘이없지?
M&C 매출 10월부터 SM C&C의 실적으로 잡히니깐 3분기 실적 발표일때 힘좀낼려나?
아니면 그냥 끝인가 모르겠다
2940 깨지면 그냥 미련없이 던져야지 에효..
내일은 쿼드러플 위칭 데이 / 파생만기라네
변동이 또 엄청 심한 하루가 되겠구만
근데 매매일지는 일기처럼 쓰는게 맞긴 맞는건가?
매매일지 작성법좀 보고 제대로 작성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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