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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타이야기

그 우울함을 감당해내기 힘들더군요

17년후..
일에 미쳐 자신을 학대하는 간호사 유키
어둠을 무서워하는 성불구자 변호사 쇼이치로
자신의여자를 학대하며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형사 료헤이
이들은 다시 만나게 됩니다.

정말 성폭행과 아동학대...이런것은 없어져야합니다.
자신의 아이를...그런다는게
정말..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랑 생각을..
최종회를 끝내고도 한동안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했지요